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수는 나의 것(2002년 영화) (문단 편집) === 수록곡 === * '''삽질''' - 최후반부에서 병원에서 온 팽 기사의 아이가 죽었다는 전화에 동진이 "전화 잘못 거셨습니다."라는 말과 함께 끊어버리고, 류의 시체를 파묻으려고 땅을 파는 장면에서 나온다. * '''방송용 사연''' - 영화의 시작 부분에서 라디오 아나운서가 류의 편지를 읽어주는 장면에서 나온다. * '''열린 옆구리''' - 류가 장기매매 조직에게 돈과 신장을 뺏기고 버려진 장면에서 흘러나온다. * '''복수는 나의 것''' - 스탭롤에서 나오는 노래. 곡 중간중간에 동진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. OST 버전에선 마지막에 백현진이 "복수는 나의 것!"이라 소리지르는 목소리가 추가되어 있다. * '''황급한 슬로우 모션''' - 류가 익사한 유선의 시체를 보고 뛰어가는 장면에서 나온다. * '''누락된 경음악''' - 작중 내에서는 나오지 않는 곡. 곡의 분위기가 방송용 사연과 비슷한 점으로 봤을 때 아마 오프닝 곡 후보였던 듯 하다. 당장 제목부터가... * '''무거운 신발''' - 동진이 유선의 익사체 발견 현장에서 부검실로 이동하는 장면에서 나온다. * '''정''' - 동진이 류의 집을 수색하는 장면에서, 옆집 청년들이 듣는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며, 류의 신원을 확보하기 위해 동진이 라디오 방송국을 찾아갔을때 다시 나온다. OST에 실린 노래와는 약간 다르게 트로트처럼 어레인지된 버전이다. * '''정말로 이상하다''' - 류가 유선을 납치해 집에서 놀아주고 있을때 흘러나온다. 의미심장하게도 흘러나오는 가사는 '''"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?"'''. 장기매매업자가 드라이아이스를 얻기 위해 찾아간 [[배스킨라빈스]]에서 다시 나온다.[* 이 음악은 박찬욱의 또다른 영화인 《친절한 금자씨》에 다시 삽입된다. 작중에서 킬러들이 주인공을 노리면서 차 안에서 대기타던 장면에서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라디오 음악이 바로 이 것이다. 재미있게도 이 장면에 등장한 킬러들은 《복수는 나의 것》에서 주연을 맡았던 신하균과 송강호가 카메오로 연기했다.] * '''설악산 도토리묵''' - 류가 장기매매 업자의 소굴에 쳐들어갔을때 흘러나온다. * '''따뜻한 마음''' - 영미가 돈과 신장만 뺏기고 돌아온 류를 구타한 후 납치 계획을 짤때 흘러나온다. * '''시시한 개''' - 동진이 돈가방을 들고 거래 장소로 향하는 버스에 타 있는 장면에서 잠깐 흘러나온다. * '''복수는 나의 것 2 (Violin Instrumental)''' - 트레일러에 사용된 곡.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는다. * '''장미의 뜰''' - OST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곡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